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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 개최…“협력사 동반성장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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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05. 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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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14일 창원 본사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의 소통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회사 경영 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퀄리티 라이프(Quality LIFE)'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방안과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동반성장위원장 표창과 ESG 우수협력사상, 2026 베스트 파트너상 등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경남테크노파크의 AI 활용 사례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사례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품질과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과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상생결제시스템 및 노무비닷컴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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