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이윤과 세수 정부가 잘해서 번 돈 아냐
투자 훼방만 놓다 조폭처럼 뺏어가겠다는 발상
민주당 후보들 일일이 비판하며 선거 모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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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이라며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 대통령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4년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으로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던 시기, 국민의힘이 K-칩스법을 추진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악착같이 반대했다"며 "국민의힘이 끝까지 노력해 K-칩스법을 통과시키지 않았다면 지금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원자력 발전, 반도체·R&D 52시간제 예외 등 미래 투자에 반대만 해왔다"며 "번번이 훼방만 놓고는 마치 자신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서도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 의혹은 주워듣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며 "당사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주변에서 옹호하고, 당에서 고발하다 결국 진실로 밝혀지는 민주당의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쿠크다스에 초코파이 한 박스를 보내드릴 테니 정원오 폭행 건과 전재수 까르띠에 의혹 중 무엇이 진실인지 솔직히 말해달라"며 "민주당의 무자격 후보들을 국민께서 퇴출시켜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투표하면 좌파 카르텔이 시청과 도청까지 장악해 자치단체가 좌파 시민단체들의 ATM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이 혈세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