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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기술분석팀에도 초동 조사 때와 같이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속 전문가 등이 포함된 10여 명이 파견된다.
앞서 정부는 나무호를 두바이항으로 예인해 초동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초동조사엔 ADD 소속 드론·미사일 전문가 각 1명이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대변인은 "1차적 현장조사는 초기 단계서 이뤄진 것"이라며 "좀 더 정밀한 분석이 필요해 추가적인 팀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전날(13일) 파견된 기술분석팀은 ADD 소속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며 "조사기간은 현장 상황을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분석팀엔 ADD 외에도 다른 기관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무호 공격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들여오겠다 한 것과 관련해선 "일부 잔해를 국내로 갖고 와서 추가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제가 언급한 기술분석팀은 나무호 현장에 대한 조사를 조금 더 정밀하게 하겠다는 설명"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