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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 소셜미디어(SNS)에 들어가 보면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며 경악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과 당원이 뽑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를 '개딸 픽'이라고 폄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원내대표는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 품격이 있다"며 "무엇보다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해도 최소한의 국민 선택 기준이 될 공약 하나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날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남인순 의원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새 의장단이 30일부터 일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내 의장단 선출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민생 입법에 공백이 없도록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도 신속히 마무리할 것"이라며 "기준은 오직 민생과 성과다. 지금은 민생 안정과 중동위기 극복이라는 입법 목표가 명확한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