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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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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5. 14. 09:57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청소년 보호 동참 의지
[저축은행중앙회] 보도자료사진_3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가운데)이 1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본사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문구가 적혀진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되는 공익 캠페인이다. 앞서 참여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저축은행중앙회를 지목한 바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화경 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저축은행업권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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