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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울 노량진뉴타운서 ‘아크로 리버스카이’ 분양…26일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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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5. 14. 09:20

15일 견본주택 열어…총 987가구 중 285가구 일반분양
1·9호선 노량진역 인접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아파트 투시도./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자사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오는 15일 동작구 '아크로 리버스카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이뤄진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는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는 네 정거장 거리로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차량 이용 시에는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영화초와 맞닿아 있는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조성된다. 영등포중·영등포고·숭의여중·숭의여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여의도점·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이 가깝고, 여의도성모병원·중앙대병원·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수변광장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단지 저층부와 외곽 측벽에는 입체감을 살린 특화 마감재를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내부에는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현관·복도 팬트리 등을 배치했으며, 일부 소형 평면에도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전용 59㎡A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DL이앤씨의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도 적용된다. 입주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자녀 양육 환경을 고려한 커뮤니티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를 확대하고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을 마련해 교육·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에는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이 조성된다. 복층형 실내체육관과 스카이 라운지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조경에는 아크로 브랜드 특화 디자인인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적용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노량진뉴타운은 향후 반포와 흑석을 연결하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아크로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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