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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날 신읍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간 정당의 개념을 떠나 포천시를 살려내고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민간 활동을 벌여왔다"면서 "(이런 취지 하에)범여권이 다같이 함께 가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감춰놨거나 힘들고 살아왔던 일들을 해결하는 선거로 만들어 포천시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앞서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포천시는 안보 때문에, 군사시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많은 규제를 당하고 희생을 감내해왔다"면서도 "이제 포천를 안보도 지키고 일자리가 있고 살만한 기회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 후보는 "포천에 안보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첨단산업 기지가 들어설 계획이 있다"면서 "개발이 현실이 되고, 계획이 현실이 되고, 구상이 현실이 되도록 해 포천시를 윤택하게 만들어 내겠다"고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박지혜·강득구 의원 등 현직 의원, 이원종 배우, 당원 2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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