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마을 레바논 북부 인접, 작전범위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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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티레 지역의 프룬, 간두리예 시, 알만수리, 클라일라 외곽, 마즈달 주운 언덕을 포함해 포격을 가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에는 레바논 남부의 11개 마을에 강제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그 중 3개 마을은 처음으로 대피 명령을 받았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마을 일부는 리타니강 북쪽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작전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알자지라는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이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은 지난달 중순 발효돼 현재 이달 중순까지 연장된 상태다. 그러나 사실 이름만 휴전일 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이미 취약해진 레바논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특히 의료 서비스와 같은 공공 서비스에 심각한 압박을 가하는 것이라고 알자지라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