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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6·3 지방선거는 '정치만 아는 낙하산'과 '지역을 아는 검증된 일꾼'의 대결"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이러한 대결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도정 12년 동안 침체돼 있던 강원도가 김진태 도정 4년 동안 변화를 시작했다"며 "지난 4년이 변화의 출발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변화에 가속도를 붙이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도청 신청사와 강릉 제2청사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해왔다"며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고 호평했다.
반면 우상호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를 향해선 "구체적인 발전 구상은 제시하지 않은 채 대통령과의 관계만 부각하고 있다"며 "이는 스스로 도지사로서 역량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을 강조하면서도 강원 등 특별자치도에 대한 지원 의지와 비전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원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지역 일꾼'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은 강원특별법 4차 개정을 비롯해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