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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체육·문화 공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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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4. 16. 13:31

1.안산시,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체육·문화 공간 만든다(1)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조성 중인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체육·문화 공간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오픈할 상록구 본오동 소재 청소년문화의집과 내년쯤 완공될 예정인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등이 대표적인 시설로 꼽힌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청소년문화의집은 본오동 일원에 총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88.77㎡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및 정보검색 공간, 북스텝, 다목적강당, 밴드 및 보컬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역시 본오동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 두 곳을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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