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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청소년문화의집은 본오동 일원에 총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88.77㎡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및 정보검색 공간, 북스텝, 다목적강당, 밴드 및 보컬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역시 본오동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 두 곳을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