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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8곳 확정…15곳 후보 윤곽, 일부 지역 결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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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4. 08. 13:38

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기초단체장 22개 시·군 가운데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본선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전남도당은 8일 오전 2인 경선이 치러진 목포시, 나주시, 광양시, 강진군, 진도군, 영암군 등 6개 지역의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목포는 강성휘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으며, 나주는 윤병태 현 시장, 광양은 정인화, 강진은 차영수, 진도는 이재각, 영암은 우승희 현 군수가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3~4인 경선이 진행된 지역 가운데 해남은 명현관 후보가 과반 득표로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반면 화순은 윤영민·임지락, 담양은 박종원·이규헌, 장흥은 김성·곽태수, 장성은 김한종·소영호 후보가 과반 득표자가 없어 2인 결선을 치르게 됐다.

5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는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본경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신안은 박우량 후보가 과반 득표로 확정됐으며, 완도는 신의준·우홍섭·지영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여수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 무안은 김산·나광국·최옥수·이혜자 후보가 각각 본경선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직 경선이 진행되지 않은 순천, 곡성, 구례, 함평, 영광, 고흥, 보성 등 7개 지역은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투표를 거쳐 10일 오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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