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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동행’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올해 3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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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4. 06. 11:58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지원·찾아가는 구강관리 등
시 "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로 시정 가치 확산할 것"
[노원구 참고사진02] 장애인친화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모습 (1)
장애인친화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모습 /노원구
서울시가 최우선 시정 가치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34개를 이달부터 전 자치구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관악구는 취약계층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복약 관리 서비스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을 시행한다. 노원구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 경험을 지원하는 '달팽이 상사'를, 은평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구강 안심트랙'을 진행한다. 구로구는 경도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대문구는 침수 피해 우려지역 내 지하주택 거주 재해취약가구에 119 연계 비상벨과 침수 센서 설치를 지원한다.

강석 시 재정기획관은 "올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정 핵심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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