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시범운영 거쳐 5월 정식 운영… 18홀 야외장도 7월 준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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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체육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갖췄다. 장애인과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사물함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으며, 전담 직원을 배치해 장비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 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는다. 시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과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실내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야외 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 중이며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시민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