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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와 어디가지?”…서울시, ‘야외 키즈카페’ 30곳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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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4. 01. 11:15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11일부터 운영
한강공원·푸른수목원 등 서울 명소 30곳서
4~9세 아동 대상…아동 5000원·부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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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모험놀이터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잠원·여의도·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근린공원 등 총 30곳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오감놀이터(창의·예술) △체험놀이터(직업체험) △모험놀이터(익스트림) △성장놀이터(스포츠형) 등 테마별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을 구성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버블쇼와 레크레이셔, 물총싸움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9세 아동으로, 회차당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1인 5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6일 오전 10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마채숙 시 여성가족실장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신나는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들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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