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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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으로 선별시설 운영과 분리배출 정책을 강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에서는 처리 효율과 선별 품질을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하루 50톤 이상 처리 체계를 운영하며 선별률 75.7%를 기록했다. 평균 28개 품목을 선별해 이 중 82%를 유상 판매하는 구조를 구축했고, 로봇팔 기반 자동선별 시스템 도입 등 시설 고도화도 성과로 이어졌다.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종이팩 75톤을 회수하고 커피박 재활용 참여율 86.4%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또 재활용 정거장을 113세대당 1곳 수준으로 설치하고, 종이팩 직접보상제를 운영해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