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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 1차관 “차질없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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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3. 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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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3일 인천 계양 및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해빙기 안전관리, 사업 속도 제고방안 등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3일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가 시작되는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국민들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현장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각 대응하도록 신속한 현장관리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주택 공급은 국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사안이므로 계획부터 공정까지 사업일정에 영향을 주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현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목표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조치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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