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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한국이 어떤 형태로든 직간접적으로 그런 물자 공급에 참여하는 것은 분쟁 해결을 지연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러시아와 한국 간 관계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해라고 한반도에서 건설적인 대화를 복원할 가능성을 파괴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우리는 비대칭적 조치를 포함해 보복할 권리를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한국의 참여가 서방의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무기와 탄약 공급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과 상충되기 때문에 이번 보도에 놀랐다고 했다.
PURL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무상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대응해 지난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군사적 필요 요소를 제시하고 유럽연합(EU)은 자금을 배정해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한 뒤 이를 우크라이나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