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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보조금 통장 개설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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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2. 06. 09:15

군 금고 외 거창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 체결... 금융 이용 편의 획기적 개선
구인모 군수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금융 상생의 새로운 모델 될 것"
[거창군]26.2.5.보도자료 사진(거창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거창새마을금고 확대 지정) (1)
4일 군청상황실에서 거창군과 거창새마을금고사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 협약식을 맺은 후 구인모 군수와 거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확대한다.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추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에 거창새마을금고가 추가됐다. 그동안 보조사업자들은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등 지정된 군금고에서만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했다.

이로 인해 주거래 은행이 다른 보조사업자나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사업자들은 불편을 겪어 왔다.

거창군은 지난해 말 개정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군금고 외 금융기관을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되면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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