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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 ‘사유림 가치 높이기’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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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6. 01. 28. 15:06

예산 확대해 조림-숲가꾸기 사업 전개
예산군, 2026년도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본격 시동
예산군 조림사업 현장.
예산군, 2026년도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본격 시동
예산군 조림사업 현장.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충남 예산 어떻게 만들까. 돈도 되고 공익적 가치도 큰 숲과 산을 만들기 위해 예산군은 올해 적극적인 사업을 펼친다.

인공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 양 갈래로 사유림을 가꾼다. 이와관련해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37억6000만원. 이 돈으로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두가지 사업을 펼친다. 예산은 지난해 보다 3억원 이상 증가했다. 민간 임업경자의 사업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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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공익적·경제적 가치가 큰 사유림 사업 수요를 돕기 위해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숲과 산은 탄소중립·녹색성장 등에 필수요소 이기 때문이다.

2026년도 총 사업면적은 1256㏊다. 여기에서 조림사업은 11억6000만원을 투입해 169㏊를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기반으로 기후에 대응하는 숲을 조성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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