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맹점 모집 통해 인프라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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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자연경관과 어린이 백제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청양군이 수도권 접근성 개선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해 '청양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5일까지 '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카페와 음식점,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으로, 현재 운영 중인 34개 가맹점에 더해 관광 인프라를 촘촘히 확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청양투어패스'는 티켓 한 장으로 24시간 동안 군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가맹점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속형 여행 상품이다.
특히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고운식물원과 칠갑산천문대 등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청양 관광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될 경우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 유입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전망된다.
청양군은 앞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계절별 특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상생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어패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