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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이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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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1. 28. 09:13

내달부터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아산시, 시민이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
아산시가 운영한 성인 건강교실 참여 시민들이 짐볼을 이용한 운동을 하고 있다.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을 아우르는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

시는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총 7개 분야의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시행한다.

28일 아산시에 따르면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200명) △성인심리지원서비스(65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30명) △행복가득백년청춘(8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280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10명, 상시 모집) △성인·장애인을 위한 신체재활서비스(15명) 등을 운영한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돕는 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성인을 위한 심리지원, 정신건강 전반을 관리하는 토탈케어서비스까지 단계별 지원을 마련해 정신건강 돌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행복가득백년청춘’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신체재활서비스 등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도 뒷받침한다.

시 사회복지과·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직접 닿는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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