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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하루동안 9만6269명을 더해,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200만1234명으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2022년 개봉 당시 191만 관객을 동원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넘어서, 2019년 이후 개봉한 멜로 영화들 가운데 '가장 보통의 연애'(292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은 작품이 됐다.
배우 출신 김도영 감독의 연출작으로 주말(23~25일) 박스오피스에서도 25만4300명으로 3주 연속 정상을 달린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만에 재회한 뒤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내용을 그렸다.
한편 지난 21일 개봉한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범죄극 '프로젝트 Y'는 주말 동안 5만9817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신의 악단'(15만5282명)과 '아바타: 불과 재'(11만5640명)의 뒤를 잇는 4위로 박스오피스 신고식을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