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주최 '2026 A.O.M' 홍보대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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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씨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인 5시간 30분을 넘어 5시간 35분의 대기록을 세웠다. 국제 환경운동가로 '맨발의사나이'로 불리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려온 조승환씨는 다시 한 번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울림을 안겼다.
조승환씨의 퍼포먼스는 단순한 기록도전이 아닌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빙하와 온난화로 병들어 가고 있는 지구를 상징한다. 그는 80억 지구인이 하나의 공동 정부처럼 기후위기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호소하며 세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앞서 미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베트남, 캐나다, 중국, 미얀마 등 각국의 초청을 받아 기록에 도전해 왔으며 오는 3월 베트남, 4월 수원종합운동장, 5월 체코에서 다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조승환씨는 기록 경신 후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라며 "극한 퍼포먼스를 통해 전 세계가 위기를 직시하고 함께 행동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끝없이 도전하며 기후위기의 경고음을 울리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아시아투데이 홍보대사라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승환씨가 홍보대사를 맡은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은 오는 10월 18일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를 배경으로 하프(21.097㎞)와 10㎞ 두 코스로 나뉘어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