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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국민의힘, 잘못된 과거와 절연해야” 쇄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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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1. 06. 21:33

서울파트너스하우스서 2시간 만찬 회동
1.6.(화)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안철수 의원과 면담했다 (1)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안철수 의원과 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약 2시간 동안 만찬 회동을 가졌다./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의 외연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6일 오후 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약 2시간 동안 만찬 회동을 가졌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만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두 사람은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서울·경기·수도권 지역 지방선거를 함께 걱정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나아가 "두 사람은 당의 변화, 외연 확장과 통합의 길에 대해 지속적으로 함께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김 부시장은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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