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까지 부모, 중장년 과정 참여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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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에 따르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정서 회복과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부모, 중장년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기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인드 제로'는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다룬다. 참여자들은 드림보드 만들기, 셀프톡(Self-Talk) 찾기 등의 활동으로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확립하고 미래 설계의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TCI 기반 나와 사춘기 자녀의 마음활용법'에서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통해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운다.
중장년(40~64세)을 대상으로 하는 '소마틱 힐링'은 신체 감각을 활용한 표현예술치료 기법인 '소마틱(Somatic)' 방식을 적용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움직임 명상과 호흡 훈련 등 신체 활동을 통해 몸에 쌓인 긴장과 감정을 인식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 대상 과정은 현재 운영 중이며 부모와 중장년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신청은 5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힐링캠프 집단상담은 전문적인 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해 구민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심리지원을 확대해 구민의 마음 건강을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