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 일환
 | 묵념하는 배달 노동자들 | 0 | 라이더유니온 조합원을 비롯한 배달 노동자들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열린 약식 추모집회에서 지난 5일 군포에서 숨진 배달 노동자를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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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이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해 전국 배민B마트에 생수 45만병을 무료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국내 최대 배달대행업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번 지원은 우아한청년들이 시행 중인 '2025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의 하나다. 우아한청년들은 생수 외에도 라이더들이 배달 제품을 받을 동안 시원히 대기할 수 있도록 냉풍기 등을 설치해 온도를 낮췄다.
고용노동부, 이마트24와 협업해 수도권 3000곳에서 '배달라이더 동행 쉼터'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계절마다 라이더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왔다는게 우아한청년들의 설명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이번 생수 지원은 라이더의 목소리를 반영해 설계된 맞춤형 정책"이라며 "라이더의 건강과 안전은 우아한청년들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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