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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쾌적하게 기다리세요”…이천시, 장호원에 두번째 스마트 쉘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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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7.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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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두 번째 똑똑한 버스정류장 장호원 스마트 쉘터 운영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가운데)이 8일 장호원 지역에 설치된 미래형 버스정류장 '스마트 쉘터'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장호원 지역에 미래형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쉘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장호원 스마트 쉘터는 경기도에서 예산 전액을 지원받아 냉난방 기능,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 시설 등 총 9m 규모의 최첨단 시스템을 구비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 앞에 스마트 쉘터가 조성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장호원 스마트 쉘터 조성으로 이천시의 시내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심 정류장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장호원 스마트 쉘터에 이어 이천시 관내의 다중집합장소인 이천역, 부발역 등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추가 설치를 계획 중이다.

김경희 시장은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로 온열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장호원 스마트 쉘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누릴 수 있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인프라가 더욱 확대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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