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육사군악대, 울릉도서 음악으로 재능 기부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25010012949

글자크기

닫기

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5. 06. 25.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울릉도·독도 국토순례 중 음악 통해 감사의 마음 전달
저동 관해정 음악회 1
지난 24일 육군사관학교 군악대가 울릉도 저동항 관해정에서 연주에 앞서 울릉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인사 하고있다./울릉군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연주가 울릉도 저동항에 울려 퍼졌다.

25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육사 군악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저동항 관해정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육사 1학년 생도들의 울릉도·독도 국토순례를 반갑게 맞이해준 울릉도 주민에게 음악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울릉주민과 군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육사 군악대는 이날 오후 울릉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중학교 학생들과 단체사진
지난 24일 육군사관학교 군악대가 울릉중학교를 찾아 버스킹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울릉군
육사 군악대 연주회는 이날 밤까지 이어져 관해정에서 캄보밴드와 함께 트럼펫 연주, 실로폰 연주,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마지막으로 슈퍼스타 K4 출신 가수 유승우 상병의 노래로 흥겨움과 동시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육사 군악대의 흥겨운 공연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