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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센터장은 지난 25년간 LG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0년부터는 LG전자 IP센터장을 맡아 국내외 특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왔으며, 로열티 수익 증대를 통해 기업 및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특허 로열티 수익은 기업의 이익에 그치지 않고, 신기술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등에 재투자돼 국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LG전자가 보유한 특허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올해 1분기 말 기준, 9만7790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 중이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특허에 해당한다.
OLED TV, 세탁기, 냉장고 등 주력 제품에 적용한 혁신 특허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의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신, 와이파이, 방송, 코덱 등 주요 표준 기술 분야의 특허 포트폴리오도 글로벌 톱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가 미래기술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발명의 날 행사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주력 사업 분야는 물론 6G 이동통신, V2X, AI,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 경쟁력을 지속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LG전자 IP센터장 조휘재 부사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19d/2025051901001496000092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