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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민선8기 3년차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를 획득했다. 이로써 구는 2017년부터 9년 연속 SA 등급을 받은 서울 유일의 자치구가 됐다.
SA등급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잘 신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민선8기 공약으로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교통 분야 △효율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도시인프라 분야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안전 분야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건강 분야 등 총 8대 분야 7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 공약으로는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양재공영주차장 건립 △재건축·재개발 사업 촉진 △지능형 CCTV 확대 △반포천·양재천·여의천 정비사업 △양재 AI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지역대표상권 발굴 및 골목상권 활성화 △1인가구 지원정책 확대 △서초음악문화지구 및 반포대로 문화예술거리조성 △방배숲 환경도서관 건립 △반포2동 복합청사 건립 △둘레길 조성사업 등이 있다.
구는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추진 실적 등을 구청 누리집에 공개해 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웹소통 채널 운영과 주민정책평가단 등 실질적인 참여 시스템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에 힘써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실질적 해답을 찾는 화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