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텐트 철거로 안전하고 깨끗한 해변 탈바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3010005786

글자크기

닫기

보성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5. 13. 17: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단 야영행위 단속·장기간 방치 텐트 철거
보성군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이 무분별한 야영과 취사로 몸살을 알았지만 새롭게 안전하고 깨꿋한 해변으로 거듭났다./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지난달부터 율포솔밭해수욕장 내 무단 야영 행위와 장기간 방치된 텐트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철거 조치를 시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환경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여름철 대표 명소로, 최근 무분별한 야영과 취사 행위로 인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해왔다.

이에 군은 해수욕장법 시행령 개정(2023년6월28 시행)에 따라 장기 방치된 취사와 야영용품 제거를 통한 해수욕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행해 왔다.

군은 불법 텐트에 대한 현장 계도와 자진 철거 안내를 거친 후, 장기 방치된 시설에 대해 철거를 완료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해수욕장은 본래의 공공 공간으로서 기능을 회복했으며, 쾌적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을 되찾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이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캠핑을 희망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율포솔밭해수욕장 인근에는 전기, 샤워실, 개수대 등 편의시설을 완비한 '율포오토캠핑장'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