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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5월 1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동시개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공군 제53전투 비행단은 블랙이글스의 성공적인 에어쇼를 위해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에 각각 1시간 가량 여주남한강출렁다리 북단 광장 인근 상공에서 리허설을 진행한다.
에어쇼는 15분간 진행되며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일대 여주시 상공을 경유하므로 여주시 전역에 비행소음이 발생될 수 있다.
여주시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사 및 시민 협조사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소음에 민감한축산농가, 영유아보육시설, 관내 공동주택 등 소음에 취약 계층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및 피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전훈련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 당일 비행으로 인해 행사장 주변 및 여주시 일원에 소음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