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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옛 제일시장부지 재개발 사업 본격 착수…민간사업자 사업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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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4. 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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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일시장부지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공모
경기 여주시가 추진하는 옛 제일시장 부지 재개발 사업 계획도.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옛 제일시장부지 재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여주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옛 제일시장부지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일시장부지 재개발 사업은 현재는 철거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여주시 하동 180-11번지 일원의 옛 제일시장 부지(7381㎡)를 활용한 민관협력 복합개발 사업이다.

여주시는 민간사업자가 해당 토지를 활용한 자유로운 사업제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다음달 2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제출받은 후 6월 13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공모 마감 후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구도심의 빈 공간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민간사업 투자자를 유치함으로써 침체되고 있는 도시를 재생시키고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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