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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3일 제316회 임시회 개회...1차 추경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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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4. 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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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광주시의회 회의 모습/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제31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비롯한 조례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이번 임시회의 핵심 심사 대상이다.

추경안은 본예산 1조 4693억 원보다 2365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58억 원 규모다. 시의회는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세부 항목별 편성 내역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분야별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되어 최종 심의된다.

시의회는 예산 편성의 실효성과 균형성,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복지, 안전, 교육, 환경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회기 중에는 오는 6월 예정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 방향과 범위를 사전에 설정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도 상정된다. 계획서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감사 대상 부서와 주요 감사사항이 포함된다.

허경행 의장은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정책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의회는 예산 심사와 행정 감시, 입법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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