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전자, ‘닥터 헬기’로 임직원 생명 지킨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0010005882

글자크기

닫기

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4. 10.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E_01
아주대학교병원의 닥터 헬기 모습./LG전자
LG전자가 전국 사업장 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 헬기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아주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 전국 사업장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닥터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수도권 사업장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닥터 헬기가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로 환자를 이송한다. 경남 창원, 경북 구미 등 지역 사업장은 환자가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헬기로 아주대학교병원에 이송한다.

LG전자는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와 핫라인도 구축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10년 연속으로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사내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전문교육, 응급의료지원 비상대응 합동 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장 내 체험형 안전교육이 가능한 안전체험센터도 잇따라 신설하고 있다. 평택 LG디지털파크에 위치한 생산기술원과 CS러닝센터는 2019년부터 안전체험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창원 LG스마트파크, 올해 2월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연구동 내에도 임직원 안전체험관을 마련했다.

권순일 LG전자 안전환경센터장은 "구성원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치료를 통해 임직원과 그들을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의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응급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연찬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