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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1000개 일자리 만든다…취업자 2만600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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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4. 03. 09:56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고용률 76.6%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 청양군이 올해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청양군은 명품 관광거점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생활인구 200만 명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3일 밝혔다.

군은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 600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거점, 축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추진전략으로 5대 핵심전략, 13대 중점과제, 33개 세부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5대 핵심 전략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특화농업·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농촌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 특구 관광거점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등이다.

군은 칠갑호·천장호 지구, 어린이 테마숲 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활력타운 등 주요 관광거점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전국·도 단위 체류형 체육대회 유치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하고 관광두레·투어패스·한달살이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충남119복합타운이 지난해 9월 개관했다. 신규로 유치한 도 단위 공공기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증진통합교육체험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중 3개 기관이 올해 개관이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1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방문 인원이 연간 5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국 최초 농촌맞춤형 일자리플랫폼 '청양군일자리정보망'을 본격 운영하면서 일자리정보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체계가 구축돼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 증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관광·문화·농업·복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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