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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2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자가 가구 수급자에게 주택 노후도 평가에 따라 수선범위를 결정하고 보수 범위별 수급 자격이 확정된 순서에 따라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국토교통부 고시인 '2025년 주거급여 선정 기준 및 최저 보장 수준'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가구(4인가구 기준 292만6931원)를 지원한다.
시 주택과는 올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경보수 37가구, 중보수 14가구, 대보수 7가구 등 총 58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기존 현장 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의 노후도 평가 항목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등 경보수(590만원), 창호·단열, 난방공사 등 중보수(1095만원), 지붕, 욕실 및 주방개량 등 대보수(1801만원)로 나눠 지원한다.
김경희 시장은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주거 환경의 개선을 통해 이천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LH와 긴밀히 협업해 올해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