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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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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신동만 기자

승인 : 2025. 03. 17. 15:30

저소득층 노후 주택 개선에 10억 원 지원
김천시-LH, 주거급여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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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LH가 14일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천시
경북 김천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25년을 대비해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하며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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