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고액체납자 256명 실태조사…“최대한 자진납부 유도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2010005580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3. 12.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쟁제재
시청전경
천안시청 전경.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1000만 원 이상의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25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재산 현황, 소득 활동 등도 조사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확립과 집중 징수, 자진 납부 유도로 체납 정리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천안시는 납부 의사가 없는 경우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회생·파산 신청 등 재정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정리 보류 등의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및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태조사반을 편성하고 생계, 납부 능력, 부동산 소유 여부, 연체정보, 소유권 변동 등 기초·현장조사로 징수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김미영 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중요한 자주재원의 근간이 되는 자체 수입으로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와 세수 확충 차원에서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해 체납액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