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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는 10일 '2025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지역 보건사업의 발전을 위해 진행된다. 매년 초 지난 한 해간 보건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그중 달성군보건소는 난해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상 등 보건사업과 연계된 각종 평가에서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28개 시책 중 19개 시책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공동주택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율 제고,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등으로 상시 응급의료환경을 조성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치매환자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게 발굴?기획해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도 빛났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이 이번 종합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관련 업무 및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에 대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의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