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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보건업무 추진으로 대구 구·군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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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신동만 기자

승인 : 2025. 03. 10. 15:52

지난해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등
대상
대구 달성군보건소가 10일 열린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지난해 우수한 보건업무 추진을 인정받아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달성군보건소는 10일 '2025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지역 보건사업의 발전을 위해 진행된다. 매년 초 지난 한 해간 보건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그중 달성군보건소는 난해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상 등 보건사업과 연계된 각종 평가에서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28개 시책 중 19개 시책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공동주택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율 제고,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등으로 상시 응급의료환경을 조성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치매환자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게 발굴?기획해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도 빛났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이 이번 종합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관련 업무 및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에 대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의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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