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2천명에게 3만원 정책 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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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봄을 맞아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일부터 3월 17일까지 지역화폐를 합산 10만 원 이상 사용한 시민들에게 4일 무작위로 2000명을 추첨해 정책 수당 3만 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한다고 7일 발혔다.
지급된 수당은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이벤트는 향후 이천시 대표 3대 축제인 도자기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이천쌀문화축제에서도 펼쳐진다. 사회공헌 재원을 지역화폐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