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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 ‘앞산 겨울정원’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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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동만 기자

승인 : 2025. 03. 04. 16:14

90일간의 운영 성황리 마무리…54만명 관람객 방문 성과
앞산 겨울정원
화려한 빛 조형으로 밝혀진 2024 대구 남구 앞산 겨울정원 모습. /남구
대구시의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이름난 '앞산 겨울정원'이 지난달까지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대구 남구는 지난달 28일을 마지막으로 90일간의 2024 앞산 겨울정원 운영을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앞산 겨울정원은 이번이 2회째 개장이다. 개장 첫해인 2023년 12월부터 45일간에는 15만명이 방문했다. 이번 개장에는 90일간 54만명이 방문해 대구의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앞산빨래터공원에 한정됐던 빛 조형물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앞산 카페거리에서 앞산빨래터공원까지 약 1000m 구간을 황금빛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 지난해 12월 21일과 22일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운영해 질 좋은 지역 상품과 먹거리를 전국의 관광객들에 소개하는 쇼룸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했다.

조재구 구청장은 "'앞산 겨울정원'은 이제 겨울이라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특별한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올 겨울에도 더욱 많은 방문객이 대구의 아름다운 겨울밤 야경을 대구의 보물, 앞산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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