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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여주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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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2.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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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오곡나루축제 2억, 여주도자기축제 1억 5천 도비 확보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여주도자기축제 2025년 겅기관광축제선정
지난해 열린 여주오곡나루축제 모습/여주시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여주도자기축제'가 '지역 대표축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경기 여주시는 이들 축제가 지난 10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경기대표관광축제'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각각 도비 2억 원과 1억 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 내 우수한 지역 축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32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관광객 유치 적극성 △친환경 운영 △발전역량 등의 세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선정이 이뤄졌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2024년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를 맞아 축제 개막식과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영 재단 이사장은 "두 개의 축제가 동시에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여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한 만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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