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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고 아이디어 나눠요”…광주시, 여성층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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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2.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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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30회 소통 릴레이 '미녀들의 수다' 실시
광주시 소통 릴레이 미녀들의 수다 개최
광주시 '제30회 소통 릴레이 미녀들의 수다' 개최 안내 웹포스터/시
경기 광주시는 여성층 껴안기에 발벗고 나섰다. 여성의 경제적 지위와 사회적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여성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시는 오는 27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제30회 소통 릴레이 미녀들의 수다(광주시 여성들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통 릴레이에는 워킹맘, 경력 보유 여성, 육아맘, 외국인 여성, 학부모 등 100여 명의 광주시 여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선영 시 자치협력과장은 "광주시의 여성친화도시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다양한 연령대(20대~60대) 및 직업군을 대표하는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여성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고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외국인 여성의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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