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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예리한 눈이 시민 안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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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2. 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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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남녀, 노상 방치 위험천만·관제센터 '눈'과 경찰 '발' 덕분에 안전 귀가
설 연휴에도 꺼지지 않는 눈 이천시CCTV통합센터의 활약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설 연휴던 지난달 26일 오전 7시 경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남녀를 발견해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 이들을 안전하게 귀가 시켰다,/이천시
설 연휴에도 경기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의 예리한 눈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5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른 아침 7시 44분경, 이천시 중리동 LG 시스템에어컨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된 20대로 보이는 남녀가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남성은 인도에 쓰러져 있었고 여성은 그 옆에 앉아있었지만 둘 다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다행히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이들을 발견하고 혹한의 날씨 속 길 위 방치는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천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서는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만취한 남녀를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이천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대와 같이 취약한 시간대에는 더욱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하여 시민들의 안전 귀가를 돕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시는 첨단 관제시스템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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