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협의체든 할 수 있으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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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12·3 내란의 청구서가 경제 쇼크로 다가오고 있다"며 "내란 사태의 혼란을 종식시키고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의 기반을 만드는 데 모든 국력을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많은 대내외 전문가들이 경기부양을 위한 민생 추경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AI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도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와 여당을 향해 "국정운영의 책임 주체로서 정부와 여당이 (추경)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오는 4월 당정협의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정부와 여당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사무총장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여야정 (국정) 협의체에 참여해달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선 "여야정 협의체든 뭐든 어떤 거라도 할 수 있으면 해야 하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며 "추경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은 '정부가 추경을 집행할 때 충분한 내수진작 방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도 포기가 가능하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뭐든지 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