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23일 주소정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고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이천시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3만9797개, 도로명판 5789개, 기초번호판 1480개, 사물주소판 776개, 주소정보안내판 5개다.
조사는 이천시 주소정보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해당 시설의 안전성 점검, 훼손·망실 현황 파악, 현장 사진 촬영(확인용)기록 등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이천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해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선제적으로 교체해 주고 있다"며 "이번 일제조사가 완료된 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과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