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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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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1. 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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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5000여만 원 상당 위문품 전달
광주시 2025년 설맞이 소외계층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21일 2025년 설맞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하고 위문품 전달했다./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 만들기에 나섰다.

광주시는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50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29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4687세대에는 명절 용품 구입을 위해 농협 상품권을 5만원씩 지원했다.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 최일선에서 입소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정책의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한다"며 "시장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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