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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예시: 4인 가구 기준 43㎡ 미만)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와 중위소득 100% 이하이거나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각 가구에 맞는 필요한 항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희망자는 소독·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의 클린서비스 중에서 두 가지 항목을,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주거 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에서 두 가지 항목을 선택 신청접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아동 주거 빈곤 가구는 대부분 열악하고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해서 질병에 걸릴 우려가 크다"며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