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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민주주의 위기를 겪으면서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미국의 국제사회에 감사하다"며 "백악관은 한국 국민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변함없다. 한미공동 약속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신속히 정국을 안정시키고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진영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도록 역할과 책임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정치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하는 일은 악화되고 있는 민생경제를 신속히 회복하는 일"이라며 "이제 경제와 민생에 집중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를 향해 "여전히 예산 조기집행만 고집하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추경에 대해선 매우 미온적 태도"라며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렵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뭐라도 해야 한다. 신속히 추경편성에 나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